사랑은 정신병 표지-01.jpg

124 x 188 밀리미터 / 116쪽 / 무선제본 
11,000원 / 독립출판물

에세이

사랑은 정신병

이가연 지음

​디자이너의 말

업데이트 예정

디자인 강소금

표지 사진 Elia Pellegrini

발췌

“타이밍 한 번 기가 막히네.”
그렇게 가만히 서서 떨어지는 눈을 지켜보는데 문득 슬퍼졌다. 그러면서 생각했다. 친절하지 않아도 되고,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가 다시 와주었으면 좋겠다. (33쪽)

누군가 말했다. 사랑은 정신병이라고. 하루에도 몇 번씩 행복해하고, 이 행복이 깨질까 불안해하면서도 또다시 그를 만나면 행복해하는 지금 나는 정신병에 걸린 게 분명하다. (97쪽)

차례

1부 나만 나옴

2부 나만 이래

​3부 다시 입장